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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복지사각지대 1만3000건 발굴…사회안전망 강화

강원도사회공헌정보센터 0 200 09.16 09:56

강원 춘천시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각지대 발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춘천시는 현재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공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春1000인 家家호호' 희망지킴이, 시민복지 안전단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발굴체계를 통한 지원 현황을 보면 2017년 1만8589건, 17억3000만원, 2018년 2만5453건, 22억9300만원, 2019년 7월말 기준 1만3007건, 10억3700만원이다.

2017년부터 25개 읍면동에서 운영하고 있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은 복지사업 지원·관리와 통합사례관리, 지역보호체계 운영을 맡고 있다.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지난 7월 외부와 단절된 채 어렵게 생활하던 지적장애인 부부가 새 삶을 얻기도 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4년 12월 구성됐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지역특화사업, 홀몸취약계층 돌봄을 추진하고 있다. 

春1000인 家家호호 희망지킴이는 28개 기관과 단체 회원 1,09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기 가정을 공적·민간 자원과 연계해 도움을 주고 있다.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시민복지 안전단은 올해 3월부터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발굴을 더욱 활성화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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